2010년 8월 15일 일요일

<아마츄어증폭기 탄생설화> 상상마당에서 상영

아마츄어증폭기 탄생설화 A Tale of Amature Amplifier

Dir_ 조영직 CHO Young Jik, Korea, 2010, 14min, HD,Color

 

인디밴드 '아마츄어 증폭기'의 음악과 개성을 구전설화와 같이 아련하게 쫓아간다. 황량한 벌판 위에서 태어난 남자가 목적 없이 어딘가로 걸어가기 시작하고, 그의 손에 마이크가 주어진다. 길 위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아마츄어 증폭기와 그의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

 

A Tale and real appearance of the band 'Amateur Amplifier' and people who love his songs. On the barren land, A man stands by himself. He starts walking somewhere aimlessly.

 


아마도 상영을 한 것 같지만.

출처 : http://sangsangmadang.com/cinema/cinema_infor/default.asp?Cmd=V&Minf=S&Mtm=S&STap=0&seq=891

인천펜타포트 프린지 인 클럽-루비살롱 공연 공연리뷰

인천펜타포트 프린지 인 클럽-루비살롱
이창욱


10-08-10



2010년 08월 06일 "인천펜타포트 프린지 인 클럽" 공연이 부평에 위치한
"루비 살롱"에서 실시되었다. 이날 공연에는 "아마추어증폭기"의 공연과
지난주에 공연했던 "서드스톤"이 사정이 생겨 참석하지 못한 "소히"의
무대를 대신했다.

루비살롱(또는 루비살롱 레코드)은 대한민국의 독립 음악 커뮤니티이다.
현재 인천시 부평구에 소재한 동명의 라이브클럽을 기반으로 음반을
제작하고 유통하며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2005년
리규영 대표의 원맨밴드 "더 하이라이츠(The Hi-lights)"의 음반 발매를
행할 목적으로 처음 설립되었다고 한다.

이날 공연의 시작시간은 오후 7시에 예정되어 있었지만, "소희"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서드스톤이 이를 대신하며 8시에 공연이 시작되었다.

 
↑ 공연중인 서드스톤

서드스톤은 이날 자신들의 음악을 어쿠스틱으로 표현하였다. 루비살롱의
인테리어는 우드로 주로 꾸며져 있기에 그곳에서 듣는 어쿠스틱 음악은
쉽게 가슴속으로 전달되었다.


↑ 공연중인 "아마추어증폭기"

이어진 아마추어증폭기의 음악은 신선했다. 코스프레를 한 아티스트의 모습에서
그의 특별한 개성을 엿 볼 수 있었다. 그의 가사는 독백를 하는 듯 툭툭 내 던졌
지만, 진솔함을 느낄 수 있었다.

오늘 두 팀의 음악은 상당히 상반된 분위기 였다. 서드스톤은 전통적인 밴드
음악으로 듣는 사람들을 편안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반면, 아마추
어증폭기의 음악은 시인이 자신의 작품을 독백하듯, 자신의 음악을 함축적인
언어로 표현을 하였다. 때로는 심오하지만, 특유의 유머로 관객들과 함께 호흡
할 수 있었다고 본다.



이 곳을 취재하기 전까지 인천에 라이브 클럽이 있을 것이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클럽 루비살롱은 누구든지 쉽게 찾아와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곳이고
또한 밴드라면 누구에게든 열려있는 곳이었다.

열대야가 기승을 하는 요즘! 당신에게 "인천펜타포트 프린지 인 클럽" 공연을
 당신에게 추천한다.



출처 : http://www.pentaport.kr/system/bbs/board.php?bo_table=penta_daily&wr_id=23&page=0&page=0

2010년 8월 11일 수요일

모임별 - 서태평양

'모임 별'이 아마츄어증폭기의 노래 <서태평양>을 커버하였습니다.


'모임 별'의 <서태평양>이 수록된 앨범이 곧 발매된다고 합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모임 별의 http://byul.org를 참조해주십시오.

2010년 8월 8일 일요일

아낌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아마츄어증폭기 4집앨범 <수성랜드>가 이 세상에 나온지
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점점 더 잊혀지는 가운데서도 많이 사랑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당나사 회원여러분께도 많은 감사드리구요.
힘찬씨, 믐지님께도 감사합니다.
공연을 보러 오신분, 앨범을 구매하신 분, 대책없지만 생각해주신 분께
이 영광을 돌립니다.

성미산 생태캠프

성미산 생태캠프에 와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밤, 성미산을 생각합니다.
성미산과 두리반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성미산으로 오세요. 홍익재단의 무자비한 개발에 반대합니다.
저와 친구들도 공연으로 함께 합니다.
여러분 꼭 부탁드립니다. 두리반과 성미산에 관심을 가져주십시오!
특히나 마포구에 사시는 당신이라면.

2010년 08월의 공연



2010년 8월 6일 금요일 인천 루비살롱에서 공연.
(사담이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이 포스터 생각이 납니다. 이건 뭔가 너무 아니잖아요!!!
------>루비살롱만의 고유한 포스터 디자인을 비방하는 당신은 뭔가? 응?)

2010년 8월 7일 토요일

논현동



언제나 너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었네
용기내어 네게 전활걸어 이야기하려 했지만
입속의 많은말 입밖으로 나오지 못한체
떨리는 마음 가까스로 진정시켜 이야기하려 했지만
우리의 만남은 이런식으로 시작되었고
우리 만남이 거듭될수록 두사람 사이엔 강렬한 경험의
강력한 경험의
끈이 생겼네.
whatever it mean, whatever you do,
나귀, 나귀탄, 그대, 논현동.









(자평:'디드로'에 이은 가요풍(궁)상각치우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