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0일 일요일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가 부릅니다. 전인미답의 경지를 Crazy


그들의 초청으로 경희대의 구남과여 술집에 공연하러 갔을때부터 그들을 좋아하고 사모한다.
물론 그날 같이 공연했던 간다씨도 보고 싶다.
소년중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잘 없는데 그중에 천연기념물처럼 웅씨가 좋아해줘서 고맙다.
그런 웅씨와 병학씨가 이 노래를 커버해 주어서 또 고맙고.
요즘은 고마운 사람이 한 둘이 아니다. 중대나 대대급 규모로 고마운 사람들이 운집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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