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6일 월요일

김추자는 영원하다


2003년에 대구에서 찍은 촬영 소스를 사용하여 급하게 만들었는데
아직도 이 상태 그대로 애용한다.(종나 허접한 뮤비라고 할 수 있겠다.)
친구, 허대경과 송민철이 주연이다.
동성로의 여러곳-;'집시락'같은 곳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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