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7일 수요일

[문화비평] 숟가락 하나로 만든 샘 / 김대성 문학평론가

부산일보에 난 기사입니다.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newsId=20100118000171

댓글 2개:

  1. 기사를 읽다가, "두 칸밖에 없던 반찬통과 비슷한 재료로 밥상을 차리는 '엄마손'".. 이라니, 괜시리 울컥 했습니다. 멋진 표현인거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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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고 - 2010/03/20 17:34
    저는 글쓴이는 아니지만 얼굴도 모르는 분이 저렇게 써주시니 고마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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