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6일 목요일

<극좌표> 기타잡기

'기타잡기'는 기타의 '코드'를 운지하는 모습을 일컫는 말입니다.
저는 코드명을 모르기때문에 이런 식으로 기타를 잡는 모습의 사진을 올려드립니다.


순서대로 스트로킹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보통 손톱이 길면 소리가 좋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기타 줄을 잘 누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손톱은 깎아주시고 손톱안의 때는 잊어주세요:-)

원칙은 이렇습니다.
사진을 보시고 그대로 치고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십시오.

저는 여러분이 도대체 아마츄어증폭기의 노래를 기타를 치면서 부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10개:

  1. 저는 사계절스픈사를 치는법이 매우 궁금합니다!

    마네킨은 즐겁게 연주하고 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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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황경하 - 2010/08/27 00:37
    그것도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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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는 이미 아츄 메들리를 부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드가 제가 치는 것과는 아주 조금 다르네요. 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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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전 룸비니를 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오래전에 만든 곡과 코드가 완전히 똑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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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만수 - 2010/08/28 01:25
    메들리를 부르시다니 대단합니다!

    역시 코드는 아주 조금 다른 것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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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용만 - 2010/09/01 00:12
    용만씨 언제 같이 합주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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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한받님 손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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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히히 전 D코드로 편곡해서 노래부르곤 하지요!

    제 카피 넘버 1 입지요! 첫 글이네용!



    http://blog.jinbo.net/GuitarMan/255?category=2

    요기 녹음한게 있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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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처절한기타맨 - 2011/01/19 05:09
    기타맨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부끄럽습니다:-)



    블로그가서 들어보았습니====기타맨님의 목소리가

    감미롭습니다.(감동의 눙물이,,,)



    어느날 전태일다리 위에서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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