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7일 토요일

논현동



언제나 너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었네
용기내어 네게 전활걸어 이야기하려 했지만
입속의 많은말 입밖으로 나오지 못한체
떨리는 마음 가까스로 진정시켜 이야기하려 했지만
우리의 만남은 이런식으로 시작되었고
우리 만남이 거듭될수록 두사람 사이엔 강렬한 경험의
강력한 경험의
끈이 생겼네.
whatever it mean, whatever you do,
나귀, 나귀탄, 그대, 논현동.









(자평:'디드로'에 이은 가요풍(궁)상각치우 노래)

댓글 2개:

  1. 앗 저 이 때 논현동에서 술 마시고 있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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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매직퀸 - 2010/08/07 23:58
    그래서 논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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