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0일 화요일

후원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말 한마디 해주시는 분, 감사합니다.
음반을 들으시고 말씀 써주시는 분들도 감사합니다.
이게 제가 후원을 많이 받고 있네요. 팬들과, 공연보러 오시는 분들과, 음반을 구매해 주신 분들과
여기 블로그 방문해주시는 분들과, 어쩌면 저마다의 생각속에서 아마츄어증폭기를 올려주시는 분들
그런 분들의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변의 음악가들께도 고맙습니다.
가족과 친지, 친구들도 있고요.
음악가들이 또 후원해주시네요.
자, 이제 이런 후원을 받고 또 가는 데까지 가야할 텐데요.
어디까지 갈 수 있으려는지
어디까지 갈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요.
그것이 고민되는 화요일 오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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