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1일 토요일

2003년 8월 2일 토요일 명동

극좌표
아버지에아버지에아버지
물로켓발사시범
폰팅할까요
연신내 탈곡기
공기청정기
선원
마네킨
김형사 끝나고 술한잔 어떄
호떡
laughing in your arm
오로라



(폰팅할까요만 신나게 부름)

댓글 1개:

  1. 선곡들이 아주 신나는데요 뭘^^

    언젠가는 이곡도 나오겠군요, 2006년인가 7년에 홍대프리마켓에서 불렀던 저도 함께 앞에 있었던 "박힘찬 힘을내"

    1달동안 열심히 일하고 돈한푼도 받지 못하고,,, 아 너무 아름다웠던 가사

    그리고 1년후 즈음 바다비에서 8년전에 세상에 다시온

    친구 박힘찬에게 바칩니다 피스! 서로 피스! 하며 보냈던 곡 이 두ㅡ곡은 아직도 내 귓방망이에 남아있습니다

    그려........ 한받씨 디쥬 노우 댓^^ 하하하 쌩큐!





    아, 그리고 카우보이 한대수라는곡은 참으로 존경하는 저로서 듣고 싶네요, 언제한번 대수형께 같이 손잡고 가지요

    그때 2년전 스져에서 얘기했을때 한받씬 살짝 긴장하고 있었죠^^ 하하하 긴장타고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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